【샴펭】 로열 로더
[2018-01-24]
로얄로더 걷고 싶당... (희망사항)
3년쯤 전에 알게된 비트인데 그 당시엔 차마 못하구 이제서야 했네요ㅠㅠ 엉성한 믹스에 마스터링 해준 찬사, 간지가 줄줄 흘러 넘치는 앨범 커버 만들어주신 히류님 감사합니다!
Rap & Mix & Subtitle : 샴펭 (@ChampenG__)
Mastering : 찬사 (@Rec_chansa)
Album Cover : 히류 (@tt_evans_)
Lyrics ::
부지런히 길을 닦어놨어
2년의 시간은 헛되지 않았어
Imma marathoner 마라도나처럼 라임을 드리블링
이젠 성대에도 꼈어 A+ 마블링
마치 vision 을 켠듯 television 엔 내가 보여
성공한 것 같아 저건 내 미래가 맞어
매일 하던 짓을 반복했을 뿐인데 왜
빛나고 있는겨 몇 년 지난 것 뿐인데
거품이 된 한 때 경쟁자들
살아남은건 진짜로 반의 반도 안돼
같잖은 예언가들 싹다 거짓말쟁이로
만들어버리는게 내 악취미 swag, man
니 꿈은 내가 대신 먹어 해몽했지
그 거짓말까지도 의무니까 해명했지
걔넨 미숙한걸 스타일이라 변명하다
잘못걸려 뽀록나고 잠수탄지 오래라고
Walk like a king
Talk like a king
who that who that man who that
Walk like a king
Talk like a king
who that who that man who that
Walk like a king
Talk like a king
who that who that man who that
I came, I saw, I conquer
앞에 길을 막는 녀석들 전부 다 꺾어
지난 시간을 말했으니까 이젠
미래에 대해 말할 차례라고
내가 살아왔던 방식은 여기서도 통용되지
그리 어렵지는 않아 그냥 걸었어
근데 마침 걸은 길이 로열 로드
누가 부르기 시작해 로열 로더
그저 그 뿐이야 별 다른건 없어
운이 나를 키운것도 맞어 부정할 순 없어
근데 노력이 80은 넘지
나머지 20엔 재능과 운이 반씩 섞였지
더 멋지게 하고 싶단 마음 하나로
쉬지않고 뱉어댄게 여기까지 왔듯이
앞으로도 never give up like John Cena
비난과 평간 내 포텐 터트리지 마치 sinner
숨 쉴 틈 없이 몰아부쳐왔고 이건 절대로 안 변해
내가 죽는 날까지
Walk like a king
Talk like a king
who that who that man who that
Walk like a king
Talk like a king
who that who that man who that
Walk like a king
Talk like a king
who that who that man who that
I came, I saw, I conquer
앞에 길을 막는 녀석들 전부 다 꺾어
삶은 계속되는 것
쉬지않고 달렸기에 열맬 따는 것
삶은 계속되는 것
쉬지않고 달렸기에 열맬 따는 것
삶은 계속되는 것
쉬지않고 달렸기에 열맬 따는 것
삶은 계속되는 것
쉬지않고 달렸기에 열맬 따는 것
Walk like a king
Talk like a king
who that who that man who that
Walk like a king
Talk like a king
who that who that man who that
Walk like a king
Talk like a king
who that who that man who that
I came, I saw, I conquer
앞에 길을 막는 녀석들 전부 다 꺾어
Royal road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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